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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관리자 이메일 ycsc@ycsc.co.kr
작성일 2005/02/22 조회수 1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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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구인난' 중소기업에 맞춤인력 제공


[연합뉴스 조재영 기자]


서울시-전문대, `산업협력협정' 체결

(서울=연합뉴스) 조재영 기자= 서울시가 중소기업에 `맞춤인력'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전문대학들과 손잡는다.

서울시는 23일 동양공업전문대에서 고려대병설 보건대학 등 14개 전문대학과 나노산업기술조합, 중소기업진흥공단, 영창실리콘 등 연구기관 및 기업체 등과 `산업현장 인력지원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공동협력 협정'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.

시 관계자는 "청년 실업난에도 정작 중소기업에서는 필요한 기술을 습득한 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"면서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.

이에 따라 중소기업과 전문대학이 계약을 맺은 뒤 필요한 인력을 요청하면 대학은 해당 교육과정을 개설, 맞춤 인력을 양성해 졸업 후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.

시 관계자는 "이번 사업의 시범업체로 참가한 이레전자산업[045310]은 전문대에 이동통신기기나 영상기기 전문인력을 양성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많은 중소기업이 관심을 보였다"고 말했다.

시는 먼저 동양공전내 62평 규모의 `서울지역 중소기업 현장기술 종합인력지원개발센터'를 설치해 산업체의 요구를 수용한 맞춤식 교육과정 개설, 전문대 시설을 중소기업에 개방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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